송은이, 이기찬 ( + 김숙) 비보쇼 북콘서트 후기 ㅎㅎ





비밀보장 북콘서트 다녀왔습니다 ㅎㅎ

다녀오자마자 후기를 올리고 싶었는데 다음날 전시회 준비때문에 

전시회가 끝나자마자 올립니다. 


일단 제가 가본 공연중 제일 여초인 공연이였고요 ㅎㅎ

거의 90%가 여성 관객이였는데 연령대는 다양해서 흥미로웠습니다.  

모녀가 같이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모기송 광고주 협찬인듯한 

선물들을 한아름 받았습니다 : ) 




같이 받은 종이백에는 북콘서트라서 그런지  

북 모양의 컵라면과 음료수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장 전에 다른 땡땡이 님이 나눠 주신 은이님 응원 도구 ? 도 받아 왔습니다. 

뭔가 이런저런 응원 도구 나눔을 해서 작은 축제 같은 분위기였어요. 




공연전 공연장 모습입니다. 

까페에서 표 양도 받았는데 앞에서 두번째라 좋았습니다 ㅠㅠ





공연이 시작하자 "북" 콘서트 답게 

은이님이 큰 북을 치면서 등장합니다. 


공연중 사진찍으면 안되기에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을 대신합니다. 


생각보다 북을 제대로 쳐서 깜짝 놀랐습니다. 

전문 음악인 느낌. 

대학교때 풍물 동아리(?)를  했다는 이야기가 스쳐갑니다. 


이후 갯바위를 부르시는데 

이것 역시 라이브로 들으니까 오 생각보다 정말 잘하심 









그런데 갯바위를 들으니 김숙님의 부재가 느껴져 더욱 아쉬었는데

멀리서 함성소리가 점점더 커지면서 

김숙님 등장 


발을 움직여서 치는 큰 북으로 치면서 등장했는데 ㅋㅋㅋ

그 모습을 보자마자 

언니네에서 나왔었던 


천상 광대 김숙 "광대가 떨려, 걱정 가득" 이라는 기사가 떠오른걸 뭘까요 ㅎㅎㅎㅎ



뭔가 제대로 광대 라는 느낌 

멋졌습니다. 

그리고 두 분이 갯바위를 부르면서 공연이 시작합니다. 



공연전에 박지선님이 지나가시는 것을 봐서 

공연에 나오려나 했는데 

공연에 의외로 등장했던 것은 셀럽파이브 ㄷ ㄷ 



기대하지 않았던 만큼 기쁨도 컸습니다 

실제로 군무를 눈앞에서 보니 압도되더군요 ㄷ ㄷ 오오


그리고 언니네 라디오에서 지인고발 코너를 제일 좋아했는데 

역시 저는 영미님의 몇 가지 몸짓들은 좀 벅찼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안영탁은 정말로 멋있었어요 ㅋㅋㅋ


고민상담 - 라이브 공연들 - 경매쇼 - 추가 공연 

으로 알차게 구성이 되었고요


이기찬님은 비보 전속 가수 답게 중간중간 라이브를 계속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은 삼도와 샷업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삼도 부를때 넘 경건해서 종교모임인줄 ㅋㅋㅋㅋㅋ

샷업때는 마지막인만큼 다 일어나서 떼창을 하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거의 1년 반만에 처음 간 공연인 것 같은데요 

실제로 공연 전후에도 다음달 전시회 데모 테스트 하느려고 

이동하면서도 계속 일했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너무 재밌었던 공연이었습니다. 

비보쇼가 매번 30초 매진이 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럼 다음 비보쇼를 기대하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