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덕질 시작했습니다 ㅠㅠ (데이터 주의)



아 미치겠네... 킬미힐미 이후 드라마 거의 본적도 없는데 

전혀 드라마 내용도 분위기도 다른 질투의 화신에 급 빠져서 

이 바쁜 와중에 드라마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ㅋ



그런데 조정석 연기 정말 잘해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ㅋㅋㅋㅋ


그간 조정석이 나왔던 영화나 예능에서 별 매력을 못 느끼꼈던 것으로 봐서 

화신이가 이렇게 매력있고 귀여운것은 정말 백퍼 연기력의 힘 (셜록의 베니처럼 ㅋ)



처음부터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회차에서 화신이가 갑자기 왜 더 매력있는지 몰랐는데 

사랑에 빠진 남자의 불안함과 애틋함을 조정석만큼 

전해져오게 하는 남자 배우가 없다는 까페 댓글에 백퍼 동감했습니다. 







나랑 자자




(눈깜박 침꿀꺽)x2




나랑 자자


(짤줍:질투의화신 갤러리)



밥이나 먹자 하는 것처럼 여상스럽게 나랑 자자 라는 대사 톤을 치는 것도 놀라웠고 

말해놓고 긴장이 역력한 표정을 보이면서도 

다시 굳히기로 한번 더 돌직구를 날리는 이러한 짧은 표현만으로도 

화신이라는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 와중에 화신이 표정 귀엽고요 ㅋ)





그리고 이 신 전반적으로 음악이랑 카메라 다 미친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이  OST 나오면 당장 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y don't you think about me and you and me and you

what about us 

월화수목금토일


음악 나오기전에 가사 다 외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노노노 음악이랑 꼭 같이 나오기를! 





그리고 조정석이 대사의 호흡, 딕션 이런것들도 원래 정말 잘 하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똑같이 마이크로 생활연기의 달인 공효진을 만나니까 

이 두 배우의 연기합 시너지가 정말 무시무시 하더군요 ㅋ



화신이와 키스하고 정원에게 다시 가버린 표나리에 대한 분노를 쏟아붇는 장면에서도 

이 두 배우의 연기의 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언덕길에서 질투에 미쳐 날뛰다가 

표나리의 자기 사랑안하냐는 질문에 

갑자기 무너지면서 

사랑해 사랑하니까 이게 미친놈처럼 펄쩍펄쩍 뛰는거아야 라면서

감정 복받치면서 울것 같은 표정으로 목소리 떨리는 거 보면서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우리 헤어져요라는 나리의 말에 


우리가 뭘했다고 헤어져 

시작도 안했어

이제 시작할라고 그랬어 

 

라는 대사를 칠 때도 그 표정 억양 떨리는 목소리 

대사 사이의 호흡 


으아아아 몇번을 반복해서 봤는데 

정말 완벽하다라는 말밖에 할 수가 ㄷㄷㄷㄷㄷㄷ


정말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1도 안들어요.



공효진이 화신 역에 조정석 추천했다고 하는데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ㅠㅠ


공효진 나오는 드라마 여러번 봤는데 이번의 케미가 정말 역대급인 것 같아요. 

그리고 조정석은 이번 드라마로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이렇게 찌질하고 귀여운 화신 역활을 

이 배우 아니면 누가 했을까 싶어요 ㅋㅋㅋㅋ


아 쓰다보니 생각했는데 이렇게 찌질하게 난리치고 

한달후에 회사 출근하면서 표나리 마추칠 때는 또 쓸데없이 개당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짤 줍 : 질투의화신 갤러리 - 멋이라는 것이 폭발(feat. 정직해제))


여기서도 배경음악 좋았었어요 ㅋㅋ

음악 감독님 정말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


아 정말 능력있는 또라이, 배운 변태 

이화신 겁나 매력있습니다 ㅋ



여튼 덕질은 이제서야 시작입니다 +_+ 

킬힐 만큼은 아직 아니지만 제대로 시동 걸린 느낌 


약빤듯한 작감과 미친듯이 연기하는 배우의 조합은 

언제나 옮습니다!











 


킬미힐미 감독판 디브디/블루레이 추진 까페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킬미힐미 감독판 추친 까페 운영진이 희대의 병크를 터트리며 

기존 까페를 운영진 이상 읽고/쓰기로 변경했네요. 

그리고 기존 회원수가 조금씩 줄어듬. 하하하. 

지금 이게 뭐하자는 짓인지 ㅠㅠ



4/19 5시 20분 현재 회원수(기록용) 


극적으로 새 까페가 생성되었으니 기존 까페 가입하셨던 분들과 

킬미힐미 감독판 디브디/블루레이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까페에 가입해주세요. 


갑자기 까페가 사라져서 킬미힐미 디브디/블루레이 사기인가 싶어서 놀라신 분들은 

그건 아니니 놀란 마음 진정하시고요  ㅠㅠ 

아래 새 까페에서 운영진 다시 꾸려져서 

빠르게 감독판 다시 진행하고 있으니 가입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cafe.daum.net/kmhmlove



그리고 기존 까페분들은 

운영진이 게시물들을 삭제할 가능성에 대비해서 

내가쓴 게시물을 캡쳐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 다같이 실수요 수요 보면서 둥기둥기하면서 좋아하던게 바로 얼마 전인데

그때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슬퍼지네요. 



그리고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혹 앞으로 드라마 감독판 추친을 위해 검색해서 이 포스팅에 온 사람이 있다면

후너스는 절대로 비추드립니다. 

별그대 사태에서 지금 킬미힐미 사태까지 드덕들에게는 꼭 피해야 할 유통사인듯 

간만에 분노했어요 아 짜증 ㅠㅠ





 아래는 갤에서 퍼온 상황 정리글입니다.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mhm&no=327535&page=1&exception_mode=recommend


---------------------------------------------------------------------------------





1. 킬미힐미 갤러리 내에서 선입금 마감 기한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아직까지도 특전 확정이 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글이 올라오기 시작.



2. 딥디팀을 애타게 찾는 미미들이 나타나자, 딥디 총대가 밤 12시가 넘어 나타나서는 이렇게 글을 올림.

" 우리도 유통사가 함구령을 내려서 어쩔 수 없이 말을 할 수 없었다. 결국은 너무 답답해서 정리글 올린다고 유통사에 통보했고, 정리되는 대로 새벽 3시에 글을 올리겠다."

그래서 미미들은 토요일 03시까지 잠을 못 이루고 기다림.



3. 3시에 딥디 총대가 글을 올림. 글의 요지는 다음과 같음.

- 특전은 확정 직전이었는데, 감독님이 너무 열심히 하셔서 부가 영상이 늘어남에 따라 디스크 수를 추가해야했고, 그래서 원가가 상승함. 

유통사 측에서는 수익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염려로 특전 축소로 인해 딥디팀에 함구령을 내림.

- 그래서 현재 확정된 특정은 NG 영상, 메이킹 영상, 넘버링, 이미 발매된 ost, 대본 2회분임.



4. 넘버링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고, ost는 이미 내 돈주고 샀는데 저걸 왜 특전이라고 끼워주는 지 이해할 수 없고, 타 딥디에선 당연한 기본 스펙인 ng와 메이킹을 특전이라고 유세부리는 게 열받음. 전회대본 불가능으로 확정된 지 한참 되었는데 딥디팀은 그걸 구매자들에게 알리지도 않음.

더 열받는 건 미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감독님 '때문에', 감독님 '탓으로' 특전 구성을 좋게 할 수 없다고 핑계를 대는 것과 유통사 수익을 운운하며 자기네들 수익 구조 걱정을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5. 미미들 분노에 불이 붙자 딥디 총대 급하게 튀어나와 함구령은 유통사가 내린 것이 아니고 방송사에서 내린 것이라며 책임소재를 돌리려고 함. 그러나 여전히 카페에는 한 마디도 올리지 않고 갤에서만 떠듬. 딥총에 대한 신뢰를 이미 잃은 상태라 딥총의 발언은 엄한 엠사에 죄를 뒤집어 씌우는 걸로 밖에 안보인 미미들이 엠사 측에 직접 전화로 확인도 하고, 유통사를 직접 찾아가 담당자와 통화해본 결과 문제는 유통사 측에 있는걸로 확실시되는 중.



6. 알고보니 유통사는 미미들이 절대로 이 유통사는 안된다고 반대햇던, 안좋은 전적이 있는 유통사 "후너스 엔터"임. 

갤에서는 후너스엔터(구 디엔티)라고 적어서 혼동하게 만듬. 그리고는 댓글로는 '우리가 아는 그 유통사'가 맞다며 확인까지 시켜줬음. 하지만 확인해보니 후너스와 디엔티는 합병했으나 다시 분리되어서 후너스는 후너스로, 디엔티는 따로 2명이 나와서 차렸다고함. 이 사실을 후너스와 첫번째 미팅에서 알게 되었지만 갤에게는 함구. 


7. 유통사, 딥디팀에 대한 신뢰를 모조리 잃은 미미들은 새 딥디 총대를 선출했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유통사 교체를 위한 행동을 개시할 예정.


8. 이 사태를 알리기 위해 DVD 추진까페에 가서 글을 올렸으나 모든 게시판의 권한을 운영자이상으로 돌려 회원들이 글을 읽고 쓸 수 없게 만듬.


9. 결국 새 딥디총대가 새로운 까페 개설함


★★★ 유통사 교체에 대한 마지막 압박 수단으로 블딥 단체 취소를 생각하고 잇음. 

지금 한 명 한 명이 산발적으로 취소하는 것보다, 취소하자고 결정이 나면 같은 시간에 단체로, 일괄적으로 취소를 하는 것이 유통사 교체에 대한 미미들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 판단.그러니 모든 카페 미미들도 조금만 더 기다려주었으면 함.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매우 크고, 이대로 블루레이와 딥디를 포기할 생각이 없으므로 유통사 교체만 가능하다면 더 좋은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음.



★★★★중요포인트★★★



1. 뉴총대는 이미 나왔고 유통사는 꼭 바꿀것이다.


2. 지금 절대 구매취소하지 말것. 최후의 수단인 보이콧이 우리의 무기가 될 수 있다.


3. 돈은 예.스24가 가지고 있으니 내 돈 안전하다. 언제든지 전액환불가능하니 아직 취소하지 말것.


4. http://cafe.daum.net/kmhmlove 에 가입해서 다시 한번 구매인증하고 유통사 관련 투표 할것.


5. 구까페 탈퇴하지말기


★★★★★★★★★★★★구매 취소 지금 절대 하지 말것★★★★★★★★★★★★


★★★★★★★★★★★★ http://cafe.daum.net/kmhmlove 가입하기★★★★★★★★★★★★






  • 2015.04.21 18:2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adana 2015.04.22 21:02 신고 수정/삭제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킬미힐미 대만 방송 트레일러 (4/4일 오후 10시 방송시작)



바이두에 킬미힐미 대만 방송 트레일러가 있어서 주워왔다. 

내용은 한국 트레일러와 같고 

중국어 더빙이 아닌 한국어 + 중국어 자막으로 되어있는데 

실제 방송도 그렇지 않을까 기대된다 +_+ 




참고로 킬미힐미는 4월 4일부터 스타중국어채널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그리고 황정음 배우 중국방송과의 인터뷰 추가 + 

대륙을 얻겠다고 하더니 중국 방송과 인터뷰도 열심히 하는듯  화이팅 ㅎ 









----------------------------------------------------------------------------------------------------------











어제 포스팅 올리고 오늘 들어와보니까 

구글광고가 킬미힐미 일본방송 ㅋㅋㅋㅋㅋㅋ 

인공지능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고침해보니 위 아래 골고루 한번씩 나오고 있다 ㅋ


킬미힐미 일본방송은 사용자가 적은 유료방송이라서 사실 별 기대 없었는데 

의외로 본격적으로 홍보하는듯 하다 ㅎ




킬미힐미 종방 - 미미로 함께 웃고 울던 행복하던 시간들 : )







두려워하던 킬미힐미 막방날이 왔다 ㅠㅠ



19화 예고편에 새로운 인격 출현에 온갖 해결 안 된 떡밥들로 

한 화에 마무리 제대로 못 할 거라는 걱정이 많았으나 

역시 갓수완 갓진만 

사이다 같은 진행와 빠른 전개에도 불구하도 

여전히 그 중심은 잘 살아있다 ㅠㅠ


그리고 연출 겁나 좋아 

저번 포스팅에서 연출보다 각본이 좋다고 한 말 취소할께요 ㅠㅠ


무엇보다 이번 화에서 가해자의 용서라는 약간은 논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확실하게 잡아주어서 좋았다 ㅠㅠ


마지막 화에서 인격들과의 이별에 웃고 울다 

미미제약과 계열을 체결하는 전화 통화에 격뿜 ㅋㅋㅋ


미미제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빤 미미들이 직접 미미제약을 차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미미는 원래 킬미힐미 갤러리 사람들 ㅋㅋㅋㅋㅋ

인데 왠지 어느순간부터 킬미힐미 팬을 통칭하는 용어가 되어버린 듯 ㅎㅎㅎ


------------------------------------------------------------







섹션에서 피디가 여기 모이신 분들이 뭐라고 불리는지 아냐고 

물어보니까 지성씌 답 ㅋㅋㅋ


 





미미 킬미힐미 갤러리를 이용하는 게이들을 칭하는 호칭. 태초에 빛이 있었을 무렵, 킬미힐미에서 ‘킬힐’을 아이도루라고 칭했을때 팬덤 이름은 ‘미미’라 부르자고 주장한 어떤 미미의 씽크빅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킴. 관) 가보시 : ‘가보시 없는 킬힐은 킬힐이 아니다.’ 의 이유로 동일 미미가 미미와 함께 제시한 팬덤 이름의 후보였으나 병맛 웃음만을 씁쓸하게 남긴 채 광탈. 관) 너미미=너. 관) 나미미=나. 관) 나무미미. 관) 공홈미미. 관) 엠빅미미.






거기서부터 낄낄대며 웃으면서 보다가 

시청자 여러분과 미미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지막 인사를 보고 으헉 

이 드라마 왜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마지막까지 감동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갤에서 퍼온 마지막 인사 ㅠㅠ 

아 그러보니 유난히 인사도 많이 해줬어 ㅠㅠ

새해인사도 해주고 마지막 인사도 해주고 ㅠㅠ

저 잠깐사이에 인격들로 인사하는것 보소 ㅠㅠ

정말 갓성 마지막까지 연기력 ㄷㄷㄷ

유리가면 보는 기분으로 매회매회 보게 했었지. 

꼭 연말에 킬미힐미로 연기대상을 타기를.


--------------------------------





헉 그러고보니 엽서에도 깨알같이 써있는 미미들 ㅠㅠㅠ




시청률은 그닥 높지 않았으나 유난히 열광적인 팬들이 많았던 드라마였던 것 같다. 
그리고 갤러리도 엄청 활성화 되어서 원래 디씨 안하던 사람들까지 
복작복작 같이 잘 달렸었던 같다. 

여러 행사도 많았지... 
킬미힐미 감독판 블루레이/디브이디 제작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있고 
학대아동을 위해 성금도 이천만원도 넘게 모으고 
갤북도 만들고 중간중간 조공도 가고
논란이 많긴했지만 마지막 방송은 단관도 하고 +_+; 
(집만 가까웠어도)


약빨면서 존재감넘치게 달려와서 그런지 

언젠가부터 킬미힐미팬 = 미미 라고 각인이 되어버린 듯 ㅋㅋㅋㅋ


그 후 방송에서 엠빅에서 공홈에서 나무에서 수시로 

 등장하는 미미라는 단어들 ㅋㅋㅋ





막방이라니 아쉽고 아쉽지만 

그래도 미미로 함께 웃고 울던 행복하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ㅠㅠ


일단 1화부터 정주행 다시 하고 

블루레이 나오면 한번 더 봐야지 ㅠㅠ


그리고 서로 팬이라는 감독님들과 미미들에게도 

그동안 감사했다고 즐거웠다고 

당신들은 눈부시게 빛나고, 미치도록 사랑스러웠다고 

전하고 싶다 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생은 망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즐거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추가 ) 

종방연 후기 보다가 김진만 감독님 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헛 1호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 들마는 작가도 감독도 왜이리 따뜻해 ㅠㅠ 







with 엠빅미미 


^____________________^





킬미힐미 20화 감상 - 용서의 의미







짤 출처: 킬미힐미 갤러리


우리한테 용서와 이해를 강요하지 마세요

만일 내가 당신을 용서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면

그건 당신 때문이 아니라 이 사람 때문일 거야 왜냐면

이 사람은 당신 대신 평생을 내게 미안해 했고 용서를 빌었고 보호해줬으니까



그러니까 당신은 그냥, 그냥 기다리세요



-----------------------------------------------------------


20화에서 두고두고 생각나게 하던 장면. 

잊고 있던 자신을 찾고 분열되어 있던 자신과 화해를 하며 

더 강해지던 주인공들이 가해자와 다시 직면하면서 

순식간에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면서 

(서로 지켜주려고 하는것 보소 ㅠㅠ) 

학대의 기억이 사람의 영혼을 얼마나 파괴하는지 새삼 느낌 ㅠㅠ


그리고 기다리라는 리진이의 말 정말 좋았음. 

끝까지 드라마 클리쉐를 다 깨부시는 느낌. 



가해자가 용서를 구하면 그걸로 끝인듯 

피해자는 당연히 가해자의 용서를 들어야하고

(도현은 만나서 미안하다고 하고싶다는 가해자의 말도 리진이에게 전하지 않았음. 이 부분도 좋았음) 

 용서를 받으면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말이였는데 드라마에서 꼭 짚어주어서 너무 좋았음.


아 그리고 어린 리진이에게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해주는 부분도 너무 좋았고 

할머니가 도현이에게 다중인격인 너가 괴물이 아니라 

탐욕에 미친 사람들이 괴물이라고 하는 부분도 너무 좋았음.


아 그리고 미스터 엑스의 대사도 하나하나 다 주옥 같았음. 




짤 출처: 킬미힐미 갤러리





-----------------------------------------------


상자를 열어보시겠습니까? 


(상자안에 곰인형 들어있음)


어때요 막상 열어보니까 별거 없지 않습니까


- 그러네요 


이 가방안에 폭탄이 들었을지 금괴가 들었을지
열어보기 전엔 모릅니다 내가 상상하는 만큼 두려움의 크기도 결정됩니다
공포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고 상상력의 산물이니까




짤출처: 킬미힐미 갤러리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직접 확인해보면 되겠군요. 




빙고 ! 그러니까 이제 과거와 직면하세요 이미 결정된 과거에 상상력을 낭비하지마십시오 
상상력은 미래를위해 남겨둡니다 앞으로 만들어나갈 미래를 위해


- 당신이 나나의 아버지죠





당신이 그러라 해서 그 역할을 맡았죠. 

슈퍼맨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미스터 엑스 이상하게 차세븐 중 제일 잘생겨보여 ㄷㄷㄷㄷ

말투 겁나 따뜻하고 태도도 여유있고 대화 내용도 넘 좋음 ㅠㅠ


어린아이들이 상상하는 어른은 아빠는 저런 느낌이구나 라는 느낌. 

그런데 저런 인격을 만들어낸 도현이와 리진이의 현실은 ㅠㅠ


그럼에도 이런 현실에서도 살아가고 있는 도현이와 리진이에게 

드라마가 전하는 따뜻한 대사.


le vent se leve, it faut tenter de vivre.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위로받는 듯한 

사랑받는 듯한 느낌을 받는건 처음이었듯. 

드라마 전반에 걸쳐 아낌없이 쏟아지는 따뜻한 메세지에 

 정말 드라마 제목처럼 힐미가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감독님, 작가님, 배우님, 스태프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ㅠㅠ






 



 










팬엔터테인먼트 분석


최근에 킬미힐미를 재밌게 보면서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알아봤다

팬엔터테인먼트는 1998년에 설립된 드라마 제작사로 방송영상물 제작과 음악제작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래는 2014년 12월 분기 보고서 내용이다.  


사업의 내용 


드라마의 외주제작 사업의 경쟁요소를 살펴보면, 첫째 극본 개발에 있습니다. 즉 작가 및 작품 기획 집단에 대한 확보가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일부 유명 작가 등의 경우 장기 예약(선급금 지급)되어 있으며, 유능한 작가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둘째, 배우의 캐스팅 능력 또한 경쟁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대형 한류 스타의 경우 캐스팅 비용의 증가가 있다 하더라도 신인 및 중견배우 만으로는 해외영업과 협찬영업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광고주의 요구와 작품성을 동시에 조율할 수 있는 연출자의 확보가 관건입니다. 연출자의 연출능력에 따라 소비자의 기호 변화의 사전 예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아 시청률의 증가로 인한 간접광고 효과도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넷째, 공중파 편성, 협찬 및 해외영업, OST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종합적인 사업기획력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에 대한 기획력의 차이가 매출과 이익 확보에 변동폭이 큰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사 계약작가]

작가명주요작품
이금림옛날의 금잔디, 당신때문에, 푸른안개, 연인, 복희누나 등
진수완형수님은 열아홉, 원더풀 라이프, 경성스캔들, 해를품은달 등
구현숙열아홉순정, 춘자네 경사났네, 불굴의 며느리 등
구선경옥탑방 고양이, 백설공주, 푸른 물고기, 오마이레이디 등
유현미그린로즈, 사랑하고 싶다, 신의저울, 즐거운나의집, 각시탈 등
유소정원더풀 라이프, 사랑해도 괜찮아 등
유윤경산너머 남촌에는, 다함께 차차차 등
명창현향단전 등
박예경걱정하지마, 당돌한여자, 내딸꽃님이 등
정유경비밀, 현정아사랑해, 인순이는예쁘다, 결혼해주세요, 최고다이순신 등
권음미종합병원2, 로열패밀리 등
문은아아줌마가간다, 너는내운명, 웃어라동해야, 내사랑나비부인 등
유미경파트너 등
박경수내인생의 스페셜, 태왕사신기, 추적자 등
박천화선물, 식객 등
서현주천사의 선택, 분홍립스틱 등
임진아사막의 별똥별 찾기, 삼춘기 등
김은희·윤은경아가씨를 부탁해, 총리와 나
하명희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따뜻한 말 한마디




[연도별 제작 드라마]

연도방송사제목형식횟수(회)
2002KBS겨울연가미니시리즈20
KBS태양인 이제마특별기획드라마30
KBS고독미니시리즈20
2003KBS장미울타리일일드라마113
KBS여름향기미니시리즈20
2004KBS구미호 외전미니시리즈16
KBS두번째 프로포즈수목드라마20
KBS방방시추에이션 콩트92
2005KBC장밋빛인생수목드라마24
MBS비밀남녀미니시리즈20
2006KBS인생이여 고마워요주말드라마24
KBS소문난 칠공주주말드라마80
2007KBS최강! 울엄마주간드라마25
KBS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질문 몇가지특집드라마2
KBS사랑해도 괜찮아일일드라마114
KBS아이엠샘미니시리즈16
KBS못말리는 결혼시트콤140
2008KBS태양의 여자미니시리즈20
KBS돌아온 뚝배기일일드라마95
SBS신의 저울프리미엄드라마16
MBC사랑해 울지마일일드라마132
2009SBS찬란한 유산특별기획드라마28
2010SBS당돌한 여자일일드라마105
SBS오! 마이 레이디미니시리즈16
MBC즐거운나의집미니시리즈16
SBS호박꽃순정일일드라마124
2011MBC짝패특별기획드라마32
SBS내게거짓말을해봐미니시리즈16
MBC불굴의며느리일일드라마113
2012MBC해를품은달미니시리즈20
MBN사랑도 돈이 되나요특별기획드라마20
KBS적도의남자미니시리즈20
KBS각시탈미니시리즈28
SBS내사랑 나비부인주말드라마51
2013MBC백년의유산주말드라마50
SBS열애주말드라마47
2014KBS골든크로스미니시리즈20
tvN갑동이금토드라마20
MBC마마주말특별기획24
MBC전설의마녀주말특별기획방영중


또한 방송콘텐츠는 제작·공급 이후에도 꾸준히 매출이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현재 제작하고 있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기존에 제작했던 드라마들이 꾸준히 수출되고 있습니다. 


- 매출 구조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매출유형품   목구체적용도주요상표등매출액(비율)
방송프로그램 제작등방송영상물드라마지상파 TV방송사로부터 수주받아 제작공급하는 TV방송용 드라마로 주요납품처는 지상파TV방송사, 케이블TV방송사, 외국방송사등이 있음갑동이, 골든크로스,
마마 등
19,522
(81.90%)
교양/예능지상파 TV방송사로부터 수주받아 제작공급하는 TV방송용 드라마로 주요납품처는 지상파TV방송사, 케이블TV방송사, 외국방송사등이 있음방자전 등1,874
(7.86%)
음반OST, 앨범음원을 제작하여 컴팩트디스크(CD), 뮤직카세트(MC)등의 저장매체에 녹음하여 판매하는 제품으로 음원자체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음.루커스 등234
(0.98%)
건물임대임대--2,206
(9.25%)
합계---

23,836
(100%)


표가 잘려서 사진으로 다시 추가 




20명의 작가와 계약중이고 겨울연가와 해품달등의 유명한 드라마 제작 경험이 있는 제작사이다. 

매출은 드라마에서 81%, 그외방송에서 7.8%, 음반에서 1% 그리고 특이하게 건물임대에서 9.25%이다. 

마포구 상암동에 13층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그 건물에서 발생하는 임대수입으로 보인다. 

현재 시총이 500억인데 상암동에 13층 건물이면 건물 금액이 얼마인지 궁금하다. 

대략 임대수입만 20억정도 되는데 공실이 없다는 가정하에 임대수입을 5%로 잡으면 400억,  

최대10%로 잡으면 200억정도 되려나 싶긴한데 이건 나중에 한번 확인해보겠다. 

주식 시작하고 주담과 통화해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이 회사는 인터넷에서 정보구하기 힘들어서 한번 전화는 해봐야 할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팬엔터에 관심을 가지게 된 킬미힐미 중국, 일본 계약건을 알아보겠다. 

일본은 곧 방송을 시작하고 홍콩은 1월 말에 이미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 중국내에서 반응은 나쁘지 않은 듯 하다. 

킬미힐미 계약 형태는 중국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절강화책미디어그룹과 공동 제작 및 공동 수익배분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다만 배분을 어떻게 나눌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음. 알려줄 것 같진 않지만 이것도 나중에 한번 물어는 봐야겠다. 


드라마 제작사의 역량을 판단할 때 중요한 부분이 작가진인데 팬엔터와 계약한 작가만 20여명에 이른다. 최근에는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절강화책미디어그룹과 공동으로 150억원 규모의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했다. 드라마를 제작해 해외에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 제작 후 공동 수익배분을 하는 새로운 방식의 시도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중국에서는 아직도 방송 날짜를 잡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건 중국에서 올해부터 시행하는 해외 동영상 사전심의 때문이다. 사전심의에만 6개월(!)이 걸린다고 하고 심의가 통과되도 이미 영상은 불법 유통되고 될만큼 된 후라서 판권 가격이 떨어지거나 화제성이 떨어지므로 투자의 위험요소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킬미힐미는 중국 엔터사와 공동 제작의 형태이기 때문에 심의가 더 빠를것으로 예측되나 아직 정식 방송일은 잡히지 않은 상태이다.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은 올해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해외 온라인 동영상에 대한 사전 심의를 1월1일부터 앞당겨 시행하고 있다. 방송 6개월 전에 사전 심의를 하되 해외 수입 콘텐츠가 전체 콘텐츠 총량의 25%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중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방송 규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다. 특히 외국 자본의 출자와 합작 투자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고 편성 규제도 매우 엄격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연구실 윤재식 연구원은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온라인 동영상까지 사전 심의를 하기로 한 건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한국 드라마 소비를 억제하고 자국 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사전 심의가 도입되면서 한국에서 방송 종료 이후 최소 6개월 이상 판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흥행 기회를 놓쳐 판권 가격이 떨어지고 그동안 불법복제가 늘어나면서 국내 드라마 제작사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된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인기 있는 미국 드라마가 미국에서 방영과 며칠 사이로 한국 웹하드 사이트에 자막이 붙어 불법 유통되는 걸 생각하면 된다”면서 “지금도 한국에서 인기 있는 드라마는 거의 동시에 중국 시장에 풀리는데 합법적인 유통 경로가 막히면 불법 복제로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별 그대’ 열풍 이후 최대 5배 이상 뛰어올랐던 한국 드라마 온라인 판권 가격이 ‘별 그대’ 이전으로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나돈다.


SBS미디어홀딩스 김혁 부장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드라마 판권을 서로 사가려는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6개월 뒤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관망하는 분위기로 돌변했다“면서 ”회당 2억~3억 원에 팔렸을 드라마가 절반 이하로 떨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344



그래서 그런지 최근 3개월간 주가흐름과 거래량도 지지부진하다. 중국의 심의 이슈는 지금 가장 위험한 리스크 포인트로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겠다. 그래도 일본 수출은 예정되로 진행되고 왠지 좋은 반응을 얻지 않을까 싶다 (그냥 팬심인가...) 








마지막으로 코스닥 회사에 투자할때는 비지니스 모델 만큼이나 CEO가 어떤 사람인지 중요하다. 팬엔터의 사장은 박영석으로 아래는 예전의 인터뷰 기사이다. 




-얼마전 중국의 화책미디어와 드라마를 공동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화책미디어는 시가총액만 4조원에 달하는 중국 굴지의 엔터테인먼트그룹이다. 그쪽에서 먼저 제의가 들어왔고 내년 1월 MBC 방영을 목표로 드라마 ‘킬미, 힐미’를 공동 제작하기로 계약했다.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가 3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미국 로케이션이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어 제작비 규모가 150억 원에 이르는 대작이다.

-기존 드라마 판권 수출과는 다른 처음 시도되는 형태의 계약이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우리는 그동안 드라마를 만들어 방송권을 주고 해외에 판매를 했다. 일단 판매를 하고 나면 그 드라마가 그 나라에서 얼마나 수익을 내는가 하는 것은 알 수도 없었고, 중요하지도 않았다. 이번 계약은 드라마 제작에 공동 투자를 하고, 공동으로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한국과 중국 등에서 방송을 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함께 나누게 된다. 처음 시도하는 방식이라 나 자신도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가수, 매니저, 음반 제작자를 거쳐 드라마 제작자로 영역을 넓혔는데 궁극적으로 팬엔터테인먼트를 어떤 기업으로 키울 생각인가.

나는 가수, 매니저 등을 하면서 밑바닥부터 경험해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회사를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꿈이다. 지금도 드라마 제작 외에 음반 제작, 예능프로그램 제작, 매니지먼트 등 각 분야별로 책임자를 두고 운영하고 있다. 영화, 뮤지컬, 공연 등도 TF팀을 만들어 준비하고 있다. 3~5년, 10년 뒤를 보고 투자하고 있다. 추후 최소한 조 단위의 매출을 올리는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는 것이 팬엔터의 목표다. 

-우회 상장이 유행일 때 직상장을 선택했고, 상암 DMC 분양을 받을 때에도 컨소시엄이 아닌 단독 입찰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결정은 어떻게 내렸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뛰어들기 전 동아제약에 근무할 때 실험실에서 일했다. 당시 배웠던 것이 ‘원칙’이다. 고민이 있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원칙에서 어긋나지 않게 판단해야한다는 생각이 몸에 배 있다. 우회 상장의 유혹을 떨쳐내고 직상장을 선택한 것도,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바람잡이’로 내세운 컨소시엄 대신 단독 입찰을 선택한 것도 원칙적으로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단 100% 원칙에만 매달리는 것은 위험하다. 꺾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에게도 ‘어떤 선택을 할 때 원칙은 70%를 유지하고, 인간관계나 요령 등을 30% 반영하라’고 주문한다.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고 최근 아이돌도 키우는 것으로 봐서 실행에 옮기고 있는듯 하긴 하다. 최근에 100억원 규모의 사모 BW를 발행하면서 자신의 보유 지분을 27%까지 상승시켰다. BW 건이나 무배당 정책으로 보나 주주친화적인 타입은 아닌 것 같긴 하다. 그래도 일단 대주주의 지분 상승은 좋은 신호이긴 하다. 


결론을 내자면 분석을 할수록 뭔가 여기저기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확인해야할 것들이 많아보이긴 한다. 

그래도 이 회사 왠지 맘에 든다 +_+ 

좀더 적극적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킬미힐미 일본 중국에서 대박나기 바란다 - - _ _ 





참고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41201000261

http://www.sportsseoul.com/?c=v&m=n&i=117945

http://blog.naver.com/psc1228/100196424137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71911219658407&outlink=1


킬미힐미 8회 키스신 메이킹 영상 - 차도현입니다

...


태어나서 키스신 메이킹 파일까지 찾아본건 킬미힐미가 처음인듯 싶네요 허허허


8회 키스신 메이킹 영상입니다. 




본방으로 보다가 나도 모르게 까악거리게 했던 그 장면  

메이킹 영상도 참 달달하네요 

 







키스신을 하기 전에도 동선을 맞추기 위해 

여러번 닿을락 말락 다양한 각도를 재보네요 +_+ 


황배우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끌어당길거냐고 묻는 황배우에게 응 이라고 대답하는 지성

으아 두근두근합니다 ㅎㅎ




턱을 가볍게 들어서 다시 각도를 재보는데 

키스신 보면서 실제로 배우가 키스 잘할것 같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지성은 확실히 잘할것 같습니다 


동작들이 하나하나 다 예사롭지 않음 ㅎ









어수선한 분위기때문인지 집중이 안되는 황배우

음악을 들으면서 감정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분위기 정말 어수선하긴 하네요 

배우들은 정말 집중력이 좋아야 할 듯 ㅠㅠ






자신이 음악을 듣다 나머지 한쪽 이어폰을 지성에게 끼어주는 황정음 







같이 드라마의 OST(환청)을 나눠들으며서

다시 리진과 도현의 감정으로 빠져듭니다. 




아 이 두배우가 이어폰으로 음악 나눠듣는 장면 너무 좋습니다 ㅠㅠ

이때 메이킹 영상에서도 환청이 나와서 더욱 좋았음  




이렇게 감정을 잡고 다시 본촬영으로 들어갑니다. 








현실에서도 세기찾는 세기맘 황배우 ㅎ




갑자기 두 손을 꽉 모으고 있는 지성




??????? 

왜 이런가 했더니 얼굴을 감싸는 손이 춥지 않도록 

따뜻하게 한 거군요 ㄷㄷㄷㄷ

메이킹 파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레알 배려심 돋는 지배우 ㄷㄷㄷㄷ 






이렇게 차도현입니다의 이단키스신 촬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ㅠㅠ





 







  • 강지민 2016.12.11 16:43 ADDR 수정/삭제 답글

    지민아 오늘도 기분이 좋아 보이네 누나는 다 좋아 그래도 마음이 아프고 그래도 마음은 다 알고 싶어서 그래 미안해 지민아

    오늘도 기분이 좋게 해줘 부탁야 그래도 마음은 다 안다 그래도 그런거 같아 보여서 그래 미안하고 그래 다 인정은 다하니까

[ 킬미힐미] 10회 메이킹 영상


10회는 세기의 세기에 의한 세기를 위한 회차였던듯 ㅋ

  



출처: 킬미힐미 공식홈페이지 


안실장: 만지지 않습니다 네 의자만 

안실장 내공 보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세기의 병맛씬들은 대부분 애드립이였군요 ㅋ 

개콘을 찍는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제작진들 ㅋ





만지지 마 대사에 집착하는 지배우 ㅎ

인격들중에 랩을 담당하는 신세기답네요 

방송에 나오지 않은 애드립들도 다 웃기네요 ㅎ 


촬영장 분위기는 여전히 좋은듯 : ) 



[ 한드] 킬미, 힐미 1화~7화 감상이 아닌 찬양 포스팅 ㅎ






티비를 돌리다 우연히 보기 시작. 

남주가 나이가 많아보이네 라는 감상과 함께.


지성과 황정음이라는 배우가 연기하는 것을 보는 건 처음이였는데. 

순식간에 빠져버렸다. 

스토리도 재밌고 노래도 좋고 연출도 재밌고

무엇보다 배우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연기를 잘하고 케미도 쩐다. 


원래 지성-황정음이 타드라마에서 케미 쩔기로 유명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합이 굉장히 잘 맞는 느낌이다. 


지성은 7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차도현이라는 재벌3세를, 

황정음은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인 오리진 역을 연기한다. 





무엇보다 남자주인공온

따뜻한 차도현, 

폭력적인 신세기,  

능글능글한 페리박,

염세적인 안요섭,

아이돌 빠순이 안요나,

어린아이 나나,

그리고 공식홈에서도 비밀이라는 의문의 인격까지 

총 7개의 다중 인격을 연기해야하는 어려운 자리이다.


실제로 현빈을 포함한 많은 배우들이 출연을 거절하였고 

막판에 지성과 황정음이 캐스팅되면서 어렵게 촬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사실 한사람이 연기해야 하는 캐릭터가 나이부터 성격까지 극과 극인 다중인격이 소재이기 때문에

 배우들의 연기력이 탄탄하지 않으면 아마 첫회부터 남주의 흑역사만 다량 방출하고 묻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인해 드라마는 순조롭게 출발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 지성이라는 배우의 연기력을 느끼게 된 것이

 인격이 변할때마다 자연스럽게 같은 배우의 눈빛, 말투, 버릇, 행동,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것이였다.  








똑같이 전화를 받는 장면이라고 해도 각 인격들의 특성이 다 살아있아있다. 

( 차분한 차도현 - 능글맞은 40대 아저씨 페리박 - 거만한 신세기 - 섬세한 고교생 안요섭) 


이런 연기의 디테일함은 감정이 격할수록 더 극명하게 나타난다. 




분노하는 차도현 



음험할 정도로 어둡고 차갑게 분노하는 신세기. 




그리고 분노한 여고생 요나 ㅎㅎㅎㅎㅎ

이 역이 제일 대박인 것 같다 ㅎㅎㅎㅎㅎ


요나 대사: 너 죽을래 기집애야 



그리고 이렇게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지성의 연기를 시원할 정도로 짝 받아춰주는 황정음. 


남주의 변해가는 인격에 따라 웃길 때와 진지할 때의 완급 조절이 기가막히다. 

무엇보다 몸을 던진 열연들이 인상깊다. 


아래는 정말 빵터졌던 심벌즈 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이 여배우는 정말로 자신을 내려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두 배우 다 자신을 내려놓고 연기하다가 

 키스신같은 장면에서는 미모 폭팔함 ㅠㅠ

















키스중에 인격이 변해 혼란스러워하는 차도현. 


겁나 아련아련함. 

내가 이런 미모를 가진 배우보고 초반에 나이 먹어 보인다고 하고 

주름살 이야기나 하고 엉엉 


연기가 쩔어서 거의 셜록시즌1만큼 잘생겨보이는건지모르겠지만

최근에는 정말 한화 한화 보는것이 눈이 즐겁다 +_+ 




가장_최근화의_미모.jpg








마지막은 짤줍한 상큼한 요나ㅎㅎㅎ

곧 마흔이신 분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ㅎ







이제 한시간만 있으면 킬미힐미 8화 본방 시작한다 +_+

아직 이 즐거움이 반이나 남아있다니 섭섭하면서도 기대가 된다 : ) 







  • 광주랑 2015.01.31 19: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어서 빨리 안비서가 페리박에게.... 배를 제공해줬음 좋겠어요. ㅋㅋㅋㅋ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adana 2015.01.31 21:42 신고 수정/삭제

      오 방문해보니 정말 공식블로그네요. 블로그 잘 봤습니다. 그러게요. 페리박에게 약속한 배를 제공하라!

미생 10화 엔딩 & OST 이승열 - 날아




미생 10화 - '내게 허락된 세상' 



유난히 힘들었던 한 주 

방구석의 먼지같은 기분으로 미생 10화를 보다 

엔딩의 담담한 장그래의 나레이션과 이어지는 이승렬의 엔딩곡이

이상하게 마음을 쳐서 결국 엉엉 울게 되었다. 

 


 그러게요. 우리는 왜 이리 치열하게 바둑을 두는 것일까요. 


두고두고 생각나는 엔딩이 될 듯. 


 
















남들이 우리더러 넥타이부대니 일개미니 라고 하고

나하나쯤 어찌 살아도 사회든 회사든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이 일이 지금의 나야. 


그래봤자 바둑. 그래도 바둑. 


응?


조치훈 9단이 하신 말씀이에요. 

바둑 한판 이기고 지는거 

그래봤자 세상에 아무 영향없는 바둑. 


그렇네.

 

그래도 바둑. 

세상과 상관없이 그래도 나에게 전부인 바둑. 





 


왜 이렇게 처철하게 치열하게 바둑을 두십니까. 


바둑일 뿐인데. 






그래도 바둑이니까. 

내 바둑이니까. 





내 일이니까.





 

내게 허락된 세상이니까. 







이승열 - 날아(Fly)


모든 것이 무너져있고
발 디딜 곳 하나 보이질 않아

까맣게 드리운 공기가 널 덮어
눈을 뜰 수 조차 없게 한대도

거기서 멈춰있지마 그곳은 네 자리가 아냐
그대로 일어나 멀리 날아가기를

얼마나 오래 지날지 시간은 알 수 없지만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날아 

결국 멀리 떠나버렸고
서로 숨어 모두 보이질 않아

차갑게 내뱉는 한숨이 널 덮어
숨을 쉴 수 조차 없게 한대도

거기서 멈춰있지마 그곳은 네 자리가 아냐
그대로 일어나 멀리 날아가기를

얼마나 오래 지날지 시간은 알 수 없지만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