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OOG) 주가 흐름과 재무제표 분석

 

 

출처 : 구글 웹사이트, 키움증권 투자 정보

용어는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참조

 

구글에는 클래스 A, B, C 주식이 있다.

 

클래스 A 주식: GOOGL (기존 GOOG는 2014년 4월에 발행된 C주식에 사용된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으로 주당 표결권 1표

클래스 B 주식: 시장에 공개되지 않고 공동 창업자인 페이지와 브린과 에릭슈미트 최고경영자가 가지고 있다. 주당 표결권 10표 

페이지와 브린의 의결권 55.7%, 에릭을 포함하면 61%

 

클래스 C 주식: GOOG , 2014년 4월에 나스닥에 표결권이 없는 주식으로 발행됨. 기업 인수 및 합병 자금을 확보하면서도 공동 창업자의 경영지배원을 유지 목적. 기업사냥꾼(칼 아이칸, 빌 애크먼, 대니얼 로엡등)의 현금 보유량이 1000억 달라까지 늘어나 경영권 방어 필요성이 높아짐. 2012년에 처음으로 주식분할 계획을 밝혔을떄 기존 주주들의 반발로 소송이 제기되기도 하였으나 지난해 말 구글이 클래스 C 주식의 가격이 클래스 A보다 떨어질 경우 일정기간 그 차액을 보상키로 함. 창업자인 페이지와 브린이 의결권은 유지하면서 주식을 팔아 이득을 챙기는 것을 막기 위해 클래스 C를 팔 때에는 같은 양의 클래스 B를 함께 팔도록 하였다. 

 

 

 

구글의 주가 흐름을 확인해보았다.

시간의 흐름과 따라 점진적인 우상향을 보여주다가 2008년 미국 경제 위기에 폭락하였다.  

그 후 꾸준히 상승하여 2012년에 원래의 주가를 회복하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 눈에 띄는 주가 상승률을 보여주었다.

 

 

 

 

 

 

 

 

나스닥과 평균 성장과 비교해보면 더 놀랍다.

거의 10년만에 나스닥은 152% 성장했지만 구글 주가는 거의 1000% 상승했다 -_-;

 

나는 2007년에 미국에 컴퓨터과에 유학을 가서

구글의 성장성을 피부로 느꼈으나 2008년 미국 경제 위기 당시 구글 주식을 사지 못했다.

사실 그때는 환율 상승으로 학비가 모잘라서 중간에 학업도 중단하고 돌아올 뻔했으니

어차피 사지는 못했을 것이지만 아쉽긴 하다.

 

 

 

 

그럼 손익계산서를 보자.

 

 

 

       매출이 꾸준히 상승해 온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순수익도 매출 상승량에 비하면 작지만 꾸준히 상승해왔다.

 매출총이익(profit margin, 매출액 - 매출원가/매출)도 꾸준히 25%를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operating income)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이 초반에 비해 떨어지긴 했지만 25%면 여전히 좋은 편이다.

 

                                                                                                         

 

 

 


 

참고로 용어설명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EBIT: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법인세 이자 차감 전 영업이익)

EBITA: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EBITDA는 '세전·이자지급전이익' 혹은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을 말한다. 이것은 이자비용(Interest), 세금(Tax), 감가상각비용(Depreciation & Amortization) 등을 빼기 전 순이익을 뜻하는 것이다. EBITDA는 영업이익에 순금융비용과 감가상각비를 더해서 계산한다.

EBITDA는 이자비용을 이익에 포함하기 때문에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에 대한 기업의 실질이익창출 금액과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인 감가상각비를 비용에서 제외함으로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현금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따라서 EBITDA는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실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로 쓰인다. 또 EBITDA는 국가간 또는 기업간에 순이익이 상이하게 계산되는 요인(세제의 차이 등)을 제거한 후,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을 비교할 수 있는 지표로 널리 활용된다

다음으로 대차대조표(Balence sheet)를 보자.

 

 

 

 

총 자신은 꾸준히 상승하면서 부채율은 매우 낮은 채(현재 6%)로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좀 더 자세히 보면 총자산중 유동자산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동자산은 현금이거나 단기간(보통 1년)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다. 유동자산이 비율이 높으면 기업이나 경제에 위기 상황이 있을 때 당장 현금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돈이기 때문이다.

 

비유동자산총계에서 영업권은 회사를 인수할 때 인수한 회사의 인수가와 장부가의 차액을 의미한다. 

장부가 이상의 가격으로 많은 회사를 인수하면, 인수회사의 영업권 액수는 매우 커지게 된다.

영업권의 금액을 보면 구글이 꾸준히 다른회사를 인수해 온 것을 알 수 있다.  

무형자산은 특허권, 저작권, 상표권, 프랜차이즈, 브랜드네임 같은 무형의 자산들을 이야기한다.

구글은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무형자산이 4년동안 6배정도 성장하였다.

 

장기투자 종목을 찾을 때 유의하게 봐야할 것이 장기 부채 부분이다.

장기부채는 1년 이후에 만기가 도래하는 모든 부채를 말한다.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들은 비유동부채가 거의 또는 전혀 없다.

구글은 총자산에 비해 장기부채 비율이 낮은 편이고 2011년 장기부채가 생긴이후로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1년의 순이익으로 비유동부채를 모두 상환할 수 있는 회사는 괜찮다고 볼수있다.

 

 

 

 

 

 

영업현금흐름: 당기순이익과 감가상각비과 무형자산상각비 포함

영업활동을 잘 해서 이익이 나오고 있으면 +값이 된다.

 

투자현금흐름: 투자로 발생한 현금흐름 , 금융 상품, 유가증권, 시설투자에 대한 부분에 대한 현금의 유입과 유출

투자현금은 회사의 여유자금과 향후 성장을 위한 시설투자에 돈이 들기 떄문에 보통 -가 나온다고 한다.

 

재무현금흐름: 은행과의 거래에 대한 비용. -라는 의미는 돈을 갚았다는 것이고 +는 은행에서 돈을 빌렸다는 것이다.

 

자본비용은 자산의 취득, 유지, 보수를 위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지출하는 것이다.

특허권유지를 위한 비용 지출이 포함되어 많이 나오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영업현금흐름은 +, 투자현금흐름은 -, 재무현금흐름은 -를 보여주고 있다.

즉 꾸준한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투자활동을 하면서 차입금을 갚고 있는

우량한 재정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재무비율을 확인해보자.

ROE(자기자본이익률): 당기순이익/자기자본

자본: 회사의 총자산 - 총부채

자기자본 이익률이 높다는 것은 그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이익잉여금을 잘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자본 이익률이 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16%대를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이미 성장기를 지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해가 된다.

증가율이 낮아졌을뿐 영업이익률 자체는 24%로 괜찮은 수준이다.

부채율비율도 6%로 낮은 편이고 당좌비율도 괜찮은 수준이다.

 

 

당좌비율은 당좌자산과 유동부채의 비율을 표시한 것. 이것은 기업의 지불능력의 대소를 보기 위한 것이며 그 비율이 100% 이상, 즉 당좌자산이 유동부채와 동액 또는 그 이상이 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금관리기술의 발달로 각종 비율의 의미가 크게 저하되어, 대부분의 기업에 있어 100% 미만이 보편적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전반적으로 큰 등락없이 꾸준하게 성장을 해오는 즉 현금을 안정적으로 잘 벌어오는 우량한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Google Inc. (GOOG) 분석 (개요)

 

 

참고사이트

위키피디아, 엔하 위키, 각종 뉴스

 

 

일단 개요

 

구글은 어떤 회사인가.

 

 

웹 검색, 클라우드 컴퓨팅, 광고를 주 사업 영역으로 하는 미국의 다국적 회사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라는 두 스탠퍼드 대학원생이 1998년 처음 회사를 만든 것이 구글의 시초
직원 수는 2014기준으로 52천 명
20142분기 매출 : 1596000만달러 (대략 16)
20142분기 영업이익: 24
웹 검색
전세계 검색 엔진 시장점유율의 70% 이상
예외
한국 : 네이버, 다음 (한국에서는 검색 점유률 5% 내외)
중국 : 바이두,  2010 4월경 중국 시장에서 철수.  바이두 지지하는 중국정부의 인터넷 검열 때문.
러시아: 얀덱스
광고
현재 매출의 90%이상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

 

   안드로이드, 구글 웹사이트  

유튜브 (2006년 인수)
구글 플레이
구글 애드센스
구글 스트리트뷰
구글 어스
구글 고글
구글 플러스
Gmail
피카사  (2004년에 인수)
Crome
구글 번역기
모토로라 (2011년 인수, 2014스마트폰 제조분야 레노바에 매각)

 

 

 

매출 구조를 보자.

 

 

 

 

90%의 매출이 광고에서 나온다.

웹사이트에서 68%, 그 외 유튜브같은 네트워크 멤버 사이트에서 22%해서 총 매출의 90%를 차지한다.

광고만으로 이렇게 벌수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_-/

 

그러면 광고로 어떻게 돈을 버는 걸까

여기 티스토리 블로거들도 많이 사용하는 애드센스(Adsense) 프로그램과 키워드 광고(Adwords)를 이용해서이다.

 

 


Google 애드워즈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관련 Google 검색결과 페이지와 Google 파트너 사이트 네트워크에 게재되는 광고를 작성할 수 있다. 구글 검색 사이트나 지메일, 구글맵등에 개제되는 광고들이 애드워즈 프로그램을 이용한 광고들이다. 애드워즈 프로그램을 통해 입찰함으로써 검색 결과 옆에 뜨는 텍스트 광고를 구매할 수 있다. 희소성이 높은 키워드는 클릭당 광고비가 더 비싸게 책정된다.
 
Google 애드센스 프로그램은 Google 애드워즈 광고를 개별 웹사이트에 게재한다는 점이 다르다. 광고가 게재되면 광고 클릭수나 노출수에 따라 Google이 웹 게시자에게 광고 게재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데, 광고 유형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애드센스를 통해서 광고를 하고 싶어하는 회사와 관련 싸이트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애드워즈와 유사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둘을 연결해 준다. 구글은 클릭당 지불 데이터를 가지고 해당 광고를 클릭 할 때만 비용을 내도록 한다. 광고 수익은 사용자가 애드센스 광고를 클릭함으로써 광고게시자는 구글에 광고비를 지급하고, 구글은 그렇게 적립된 광고비를 웹사이트 제작자와 나누어 갖는다.

 

 

 

 

 

 

 

 

양들의 침묵에서 윌 그레이엄 언급 정리

양들의 침묵 소설을 읽고 있는데 간간히 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정리해 보았습니다.

 

양들의 침묵(도서출판 창해, 2006년)

 

Chapter 1 p23

 

( 스탈링에게 렉터에 대해 경고하는 잭 )

 

그자가 윌 그레이엄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자네도 알지?

 

윌 그레이엄이 멱살을 잡으니까 이자가 리놀륨 칼로 그어버렸어. 윌이 죽지 않은 건 기적이라고들 하지.

'레드 드래곤' 기억하지? 렉터는 프랜시스 달러하이드를 시켜 윌과 그 가족을 해치지 않았나. 윌의 얼굴은 렉터 덕분에 피카소의 그림에 나오는 얼굴 꼴이 되어버렸지 (ㅠㅠ)

 

Chapter 3

 

(스탈링이 렉터와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 렉터가 윌 그레이엄에 대해 묻는다)

 

렉터 : 윌 그레이엄은 어때요? 어떻게 생겼습디까?

 

'저는 윌 그레이엄을 몰라요'

 

"누군지는 알 수 없소? 잭 크로포드의 똘마니랍니다. 당신이 오기 전의 일이지요. 그사람 어떻게 생겼습디까?"

 

"본 적이 없는걸요."

 

"이른바 구정일소(舊情一掃)라는 겁니다."

 

한동안 침묵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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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일소가 뭐지 -_-;;

검색해 보니 아래 뜻이라고 하는데도 이해가 안된다. 원본으로 다시 봐야할 듯;

구정 일소(舊情 一掃)

옛정을 모조리 쓸어버림.

 

그나저나 박사의 윌에 대한 집착은 역시 쩌는구나... 스탈링 만나서 젤 먼저 하는 질문들이 -_-;

 

 

Chapter 9

 

크로포트가 교활하기로 유명한 수사정보원 윌 그레이엄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한 사례는 수사관 연수원의 전설이 되어 있을 정도였다.

전설에 따르면 윌 그레이엄은 주정뱅이가 된 채 플로리다에서 얼굴을 숨긴 채 살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주정뱅이;;;)

 

Chapter 19 p225

(스탈링에게 살인사건에 대해 렉터 박사에게 자문을 구하게 하면서 다시 경고하는 잭)

 

"렉터는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바쳤지만 내가 거절했지. 나는 전에도 렉터의 협조를 받은 적이 있어. 하지만 이자는 정작 필요할 때도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불지 않아.

게다가 윌 그레이엄에게 칼을 건네주고 자해를 방조한 것도 이자의 짓이야. 심심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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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그레이엄이 그 꼴을 당했는데 다시 스탈링을 렉터에게 보내는 잭이 제일 나쁜 놈인듯 -_-;

헉 그런데 자해를 방조했다니 분명히 레드 드래곤 영화봤는데 이런 장면 없었던 것 같은데 @_@

레드 드래곤도 다시 읽어봐야 겠다. 그런데 도서관에 있는지 모르겠네...

그런데 윌 소설에서 언급될 때마나 정말 안습 ㅠㅠ 

하필 렉터 박사에게 찍혀서 정말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안좋은 일은 다 당한듯 ㅠㅠ

 

 

 

 

한니발 시리즈 1 gag reel

 

 

짧은 버전

 

으아 윌 너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손 크로스 하고 나가는 것 봐 ㅋ

그리고 다크윌일 때 웃는 장면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심쿵 ㅠㅠ

 

그리고 박사님도 느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즈씨의 웃음은 한니발의 웃음과 다르게 정말 다정다정한 듯

웃을 때 눈빛만 봐도 확실히 다른 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다! 역시 배우는 배우인듯!

 

 

한니발이 원체 어두운 이야기라 그런지

휴와 매즈씨가 실생활이 상당히 건실하고 행복한 사람들인 것이 좋다  +_+

 

 

 

 

 

이건 디브이디 풀 버전인 듯.

윌의 몸개그 장면들이 더 추가되었습니다 ㅎ

이 분은 정말 나이와 상관없이 귀염귀염 하네요 ㅎ

그리고 전반적으로 촬영장분위기 정말 좋은듯 ㅎ

 

 

그런데 첫장면에서 박사가 뭐라 했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의 마음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윌 끝 말은 me긴 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박사말은 다시 돌려서 들어도 웃음소리랑 섞여서 잘 안들리네요 ㅋ

 

 

한니발 시즌 3 뉴스

 

출처: http://www.zap2it.com/blogs/hannibal_season_3_laurence_fishburne_jack_crawford_dead-2014-07

 

hannibal-season-3-laurence-fishburne-nbc.JPG

 

 

Many lives were left on the brink of death in the Season 2 finale of "Hannibal," but at least one character will be back again in Season 3. At the 2014 summer TV press tour, Laurence Fishburne confirmed that he will be reprising his role as Jack Crawford the NBC cult hit, in addition to filming his new ABC show  "Black-ish."

 

한니발 시즌 2 마지막 편에서 많은 캐릭터들이 죽음 직전까지 남겨졌었다. 그러나 적어도 한 캐릭터는 시즌 3에 돌아올 예정이다.

 2014년 여름 TV 프레스 투어에서 로렌스 피시번은 잭 크로포트로 새로운 시즌에 돌아올 것이라고 확언했다. "Black-ish"라는 새로운 ABC 쇼와 더불어 말이다.

 


"I'm not going to do a full season of 'Hannibal' this year, and I'm not going to do a full season of 'Black-ish,' which will keep me free enough for both, to have fun and to contribute as best I can," Fishburne says. "It's not a problem. It works out just fine."

 

"나는 올해 한니발과 Black-ish 둘 다 전 시즌에 걸쳐 출연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양쪽에 동시에 즐겁게 최선을 다해 기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In "Black-ish," which Fishburne also executive produces, he plays Pops Johnson, the grandfather of Anthony Anderson's character's family. Though the title implies that the comedy is hinged upon race, creator Kenya Barris presses that the show has "so much less to do with race than it does culture and identity."

"Black-ish" premieres on Sept. 24 at 9:30 p.m. ET/PT on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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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생사가 모호했던 4명중 두명이 확실해졌군요. 제작진의 예전 인터뷰에서 윌도 살아남는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죠.  

이제 남은건 애비게일과  알라나인데.. 애비게일은 피의 양으로 와서 거의 마지막일 것 같았고.. 알라나는 확실하지 않네요.

 

그래도 슬슬 뉴스도 나오고 시즌 3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 

 

 

 


한니발 시즌 1 1화 - 만남 (부제: 박사는 어떻게 윌을 사로잡았나)

경고 ) 시즌 1 2 스포일러 있음

 

전체 시즌을 보고 작성하는 포스팅이라 스포 있습니다!!

 

 

 

 

 

 

 

 

 

 

 

 

 

 

 

 

 

 

(스포방지공간)

 

 

 

 

 

 

 

 

 

처음 한니발을 봤을 때는 매즈의 너무 완벽한 사이코패스 연기에만 몰입하다가

마지막 화에서야 박사의 마음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아 다시 처음부터 복습을 하게 되었는데

1화를 보니  박사는 처음부터 폴인러브였군요(...)

 

 

 

첫 만남은 잭 크로포트의 사무실에서.

꼬질꼬질하게 있어도 청순하네요.

처음봤을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이리봐도 저리봐도 이쁘기만 하네요 ㅎ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박사는 자연스럽게 윌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눈을 마주치려 하지만

윌은 박사를 쳐다보지 않습니다.

 

 

 

 

 

 

눈을 마주치는 걸 좋아하지 않냐는 박사가 한번 쿡 찔러보자  윌은 냉소를 지으며 아이 컨택은 집중을 떨어트린다며

박사를 보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냉소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초면에 무례한 행동일 수도 있는데 박사는 그냥 빙구웃음을 지으면서 지켜봅니다.

그냥 다 귀엽나 봅니다. 사실 저도 그냥 다 귀엽네요(...)

 

 

단호박같이 신경끄라는 식으로 윌은 말을 끝내려고 하지만

박사는 여전히 윌의 분석을 이어 나갑니다.

그런데 정말 위협하는 다람쥐 같이 귀엽네요(...)

 

 

 

 

 

윌을 그제서야 박사의 프로파일링의 대상이 범인이 아닌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게 됩니다.

겁나 불쾌해 하는 윌.

 

 

 

 

그리고 자신을 정신분석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신을 분석하면 절대로 날 좋아할 수 없을 것이라고 (???)

 

음? 그런데 보통 이러면 그냥 기분 나쁘다는 말이 나올 것 같은데.

자신을 좋아하지 못 할 거라니(???!)

 

이 말을 봐서는 윌은 스스로를 그다지 좋은 인상으로 보고 있지 않고

다른 사람도 자신을 그렇게 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ㅠㅠ

 

 

 

그리고 정신분석학 강의를 하기 위해 가겠다며 자리를 뜨는 윌.

이런 식의 농담을 좋아하는 듯(...)

 

 

그리고 박사는 굳 윌이 살인자를 잡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선물 투척 (...)

 

 

 

윌이 묵고 있는 숙소. 모텔인 듯 합니다. 요원들은 좋은 숙소에서 잘 줄 알았는데..

정식요원이 아니라서 그러나

 

 

이 후 반복적으로 나오게 되는 윌의 자아상을 반영하는 사슴의 이미지 입니다.

이래서 팬들은 윌을 사스미라 부르나 봐요(...)

 

 

아침부터 아침밥 싸와서 모텔에 들이 닥치는 한니발.

분명히 이런 캐릭터가 아니였는데(...)

 

 

 

아 앙되요 윌 문을 열어주면 안 돼 도망가 ㅠㅠ

 

 

그렇지만 경계를 하면서 박사를 안으로 들이는 윌.

그것보다 왜 팬티차림으로 문을 여는 건지;

경계심이 강하면서 엄청 허술해서 더 귀엽습니다(...)

경계심을 저렇게 보이는 것도 역시 경계하는 다람쥐 같이 귀여워요(...)

마흔에 가까운 수염기른 남자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겁니까!!!!! 

 

 

그리고 박사의 맛있는 아침식사. 아마도 저 소세지는 인육이겠죠;

윌을 마음에 들어하는 박사는 박사식의 선물(시체, 인육 식사)등을

첫 날부터 물량 공세 하고 있는데 하하하 순수한 호의로 인한 선물임을 알아 더 무섭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윌은 박사가 보낸 시체의 숨은 의미를 알아채고 (기존의 살인과 반대되는 예를 보여주는 것)

마치 선물 박스 같았다고 표현을 하네요 허허허.

(애네 정말 천생연분인듯)

 

그리고 야생동물을 길들이려면 역시 먹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박사님.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기 위해 하나씩 다가가고 있네요.

 

 

 

 

지난 시간에 분석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면서도 앞으로 계속 할 지 모른다고 말하는 박사에게

윌은 일 이야기나 하자며 딱 자릅니다. 친해지려고 하는 건 괜찮지 않냐고 하니까

단호박처럼 박사에게 그정도로 관심없다고 이야기하는 윌 (...)  

 

 

 

그러나 그렇게 될 것이라며 (...) 말하고 자연스럽게 일 이야기로 넘어가는 박사.

너무 불쾌할 정도로 몰아붙이지는 않게 자연스럽게 밀고  당기는 것 보소.

 

 

 

 

 

그리고 잭은 윌을 깨지기 쉬운 찻잔 같이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특별한 손님을 위한 최고급 도자기 말이죠.

이 찻잔에 대한 이야기는 시즌 2 부분에도 나옵니다 ㅠㅠ

그렇지만 여기서는 자연스럽게 윌의 재능에 대한 칭찬을 하는 한니발의 능수능란함이 더 눈에 띄네요(...)

 

 

덕분에 빵터진 윌. 자신의 재능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쳐질 지 잘 알고 있는 윌로서는

이런 칭찬이 어색한 것 같기도 합니다. 쑥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식사에 이어 자연스럽게 2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한니발입니다.

 

 

당신은 자신을 어떻게 보냐는 질문도 던져보는 윌.

(애도 이런걸 물어볼 캐릭터가 아닌데. 완전히 넘어간듯)

 

 

 

그러나 질문해 놓고는 왠지 긴장한 듯 눈을 빠르게 깜박거립니다.

긴장하면서 대답 기다리는 저 표정 봐 으아 ㅠㅠㅠㅠ

 

 

 

그런 윌에게 박사는 묘한 표정을 짓고는 뱀이 지나갈때 집에 두고 싶은 몽구스라고....

몽구스는 뱀을 잡는 온혈동물이지요. 무지 귀여워보이지만 뱀의 천적이기도 한...

연쇄 살인범을 잡는 윌을 표현하는 듯 하는데...

동시에 자신이 연쇄 살인범(뱀)이기도 한 박사 입장에서는 그래도 집에 두고 싶은(...) 몽구스라고 합니다.

 

으아 이게 뭐야 ㅠㅠ

 

 

 

칭찬인 것 같긴 한데 미묘한 느낌에 조금 당혹해 보이는 윌.

그리고 식사는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홉스의 집에서 홉스가 애비게일을 살해하는 것을 저지하려는 윌.

 

 

 

애비게일을 구해야한다는 절박함으로 피를 막으려고 노력하던 윌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애비게일 피를 막아주는 박사님.

 

 

그제서야 안심하는 윌. 윌에게 박사는 점점 더 좋은 사람으로 다가가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병실에서 애비게일의 손을 잡고 자고 있는 박사를 발견한 후 옆에 앉는 윌은 역시 이번에도 조금 안도한 듯 보입니다.

 

 

 

 

가족과 같아 보이는 마지막 장면.

첫만남에서 눈 마주치는 것도 거부하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입니다.

 

박사는 이렇게 윌을 사로잡기 시작했습니다.

 

 

한니발을 보면서 궁금했던 것들 (1,2부 스포 포함)

 

이 중 몇가지는 나름대로 결론이 난 것 같은 것들도 있고

아직 모호한 것들도 있다.

 

(주의 : 1,2부 스포 많이 포함 )

 

 

 

 

1. 윌이 애비게일에 집착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윌은 영민하고 선하며 섬세하지만 강인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가해자의 시점에서 프로파일링을 하지만 피해자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만큼

범인을 쫓는 정의감도 그만큼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윌이 애비게일이 범죄의 공범이자 살인을 했다는 것(그것도 무고한 사람을!!!)을 안 후에도

여전히 애비게일을 아끼고 잊지 못하는 것이 약간 의외라고 생각이 되었다.

 

이건 한니발에게 마지막에 (검색 노출되어 스포 금지 공간....)

전화를 한 이유를 궁금해 하는 것과도 이어졌는데...

생각해보면 윌은 다른 사람들에게 문을 닫고 살아왔지만

한 번 문을 열 때는 그 사람에게 남김없이 다 주는 것 같았다.

애비게일에 대한 헌신이나  초반에 박사에게 자신을 거의 믿고 맡겼던 것을 생각해 봐도 그런 듯.

그리고 그렇게 한 번 마음을 준 사람을 이성이나 정의감으로

완전히 싫어할 수는 없었던 것 같다... 고 생각하니 갑자기 짠내가 ㅠㅠ

 

왜 마음을 열어 준 사람들이 다 이모냥이냐 ㅠㅠ

 

 

2. 한니발은 왜 렌달을 윌에게 보냈는가?

한니발은 가끔 모순적인 일들을 하곤 한다. 살인자들을 윌에게 보내지만 나중에 윌이 살아있음에 안도하고

누명을 씌어 윌을 감옥에 보내지만 곧 다시 윌을 감옥에서 나오게 한다.

일반인인 나로서는 살아있을지 걱정할 정도면 살인자를 안보내면 될 것 같은데  

왜 살인자를 두번이나(토바이스, 렌달) 윌에게 보내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_-;;;

사실 토바이스를 보낼 시점에 한니발은 윌에게 호기심 충만 & 윌을 나와 같게 하겠다 모드여서  

그래 한번은 보낼 수 있지 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윌이 무사히 나타났을 때의 안도의 표정 역시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 일을 계기로 윌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게 아닐까 이런 둔탱이 킬러 같으니 이 정도로 넘어갔는데

랜달은 정말 왜인가 싶다 -_-;

 

다크윌이 한니발 못지 않게 똑똑한 사람인 건 알지만 육체적으로는 박사에 비견할 바가 아니라고 보는데...

 

여튼 한니발은 랜달을 보내고 윌은 랜달을 때려 죽였다(...)

 

아.. 박사님이 제대로 보신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고 만약이라는 것도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걱정을 아예 안한건지.

 

사실 한니발이 윌에게 못할 짓을 한 게 한두번도 아닌데

그냥 죽을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하게 한 건 생각해보니 그렇게 심한게 아닌것 같기도 하다;

 

배신을 당해도 자기 손으로 죽일 수 없는 상대였다는 것을...

아마 박사도 막판까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몰랐었던 것 같다...

 

감정에 대해서는 정말 어린아이만도 못한 듯;;;

 

이 부분도 몇 번 더 보게 되면 좀 더 제대로 보이려나.

역시 한 번 더 정주행을 해야겠다 -_- /

 

 

 

 

한니발 보세요 두번 보세요 -ㅁ-/

이 이야기는 한 동영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때는 그저 재밌다고 낄낄거리고 웃었는데

이틀후의 내 모습이 될 줄이야(...)

이 대사 누가 썼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백퍼 공감 ㅋ

마흔에 가까운 아저씨가 그렇게 귀엽고 애처롭게 떠는 거 반칙 아닙니까 ㅋ

 

월요일에 보기 시작해서 수요일까지 정주행으로 시즌 2까지 끝내고

다시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복습 헉헉 지금 시즌 2 10편을 다시 보고 있다.

확실히 이 즈음은 조금 늘어지지만.. 처음 봤을때 10편에서 그만 둘 뻔했는데

끝까지 본 내가 정말 잘한것 같다 ㅠㅠ

 

 

시즌 2 파이널을 보고 난 후 당분간 일을 하면서도 약속을 가면서도 때로는 저녁을 만들면서도

"박사는(윌은) 그때 왜 ... 했을까"를 나도 모르게 생각하고 생각했었다.

 다시 동영상들을 보고 포스팅들을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분석에 감탄도 했다가 이건 아니라는 생각도 했다가.

 

간만에 뭔가에 푹 빠져서 지내본 게 오랫만이라서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어색한 것 같기도 하다.

여튼 한니발 만든 제작진들에게는 감사하고 싶다.

무슨 영상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가 다 덕질하라고 판 깔아준 것 같은 이런 드라마 매우 좋다 ㅎ

 

 

 일단 복습이 끝나면 다시 한번 제대로 포스팅을 하고 싶다.

너무 생각할 거리가 많았는데 슬슬 생각이 정리가 되는 기분..

 

 

 

 

 

 

[ 건강찾기 프로젝트 ] 계피생강 대추차 만들기

 

원래 그닥 건강한 편은 아니긴 했지만 최근 손발냉증이 심해져서 이번 겨울엔 집에만 있었다.

심지어 최근에는 이유없이 몸살, 소화불량 및 메슥거리는 증상이 계속되기까지 ㅠㅠ

결국 체질개선 및 건강해지기 프로젝트를 시작!

 

일단 아래 두 가지를 시작하기로 했다.

운동하기 (하루 삼십분 이상 걷기 또는 스트레칭)

체질개선 (계피생강 대추차 만들기)

 

계피생강 대추차는 수족냉증과 혈액 순환에 효과가 있다고 지인에게 추천받았는데

재료별로 효능을 살펴보니 나에게 딱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_+

 

생강

- 혈액 순환 개선

- 생리통 개선

-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 나는 증상 완화

 

계피

- 소화 기능 강화 (특히 소화불량일 때 위액과 타액 분비 원할하게 해 줌)

- 원활한 혈액 순환 (체온 상승 및 수족 냉증에 도움)

- 관절염 예방

 

대추

- 수족냉증 예방

- 신경완화 및 불면증에 효과 

- 노화방지

- 내장기능 강화  

 

방법: 계피, 말린 생강(건강), 대추 를 1:1:1로 넣고 처음에 센불로 하여 물이 끓으면 약불로 한시간가량 달인다.

 

주의 사항: 일반적으로 달이는 용기는 자기,유리,법랑 등이 좋으나 부득이 하다면 스테인레스 용기도 무방합니다.

 

 

 

 

 

재료는 인터넷 경동시장 (http://www.internetkyungdong.or.kr/)에서 구입하였다.

아래와 같이 포장되어있고 밀봉을 여는 순간 굉장히 강렬한 향이 났다.

 

 

계피와 대추는 씻은 후 그대로 투척. 말린 생강은 국산이라 얇은 껍질이 남아있어 고민하다 약간 불려서 껍질을 조금 손질해서 투척. 원래 1:1 비율이라지만 단 맛을 좋아해서 대추를 조금 더 투척 헤헷.

일단 맛배기로 조금만 넣어보고 남은 재료들은 다시 밀봉해서 냉장실에 보관하였다.

 

 

 이 상태로 한시간 끓이니 물은 한 20~30% 남아서 생각보다 진해졌다.

 그런데 방안에 온통 계피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피향을 별로 안좋아해서 긴급 환기했는데 아직도 향이 남아있는듯 ㅠㅠ

 

맛은 역시 대추가 있어서 적당히 은은히 달아서 먹을만했다. 앞으로 물대신 꾸준히 마실 예정이다.

그리고 오늘부터 운동도 한두 달은 꾸준히 해보고 나중에 몸 상태를 비교해 볼 예정이다.

부디 효과가 있기를!

 

 

 

체인크로니클 시작!

드디어 체인크로니클이 오픈을 했다.

 

예전에 프리미엄 테스트를 재밌게 해서 정식으로 오픈하길 기다렸는데 이렇게 빨리 오픈할 줄이야 +_+ 심지어 오픈당일에 테스터에게 오픈 안내 문자도 없어서 오픈한 줄도 몰랐다가  첫날 출석이벤트 놓칠 뻔했다. 다음날에서야 오픈 안내가 왔다는...그리고 테스터 보상은 27일에야 준다고...아...

 

 

 

 

 

금요일 저녁부터 오늘까지 쭈욱 달리고 싶었지만 문제는 극악 AP 회복 속도 -_- 8분에 1씩차고 다 차려면 무려 5시간!이나 걸린다. 초반에는 렙업이 금방되니까 랭크10까지는 달렸지만 지금은 달리고 싶어도 달릴 수가 없어 포스팅이나 작성(...)

 

체인크로니클은 SEGA에서 만든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해 7월 오픈해서 일본에서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한다. 화려한 일러스트들과 성우진, 방대한 스토리로 유명했었다는데 일단 주인공 성우가 이시다 아키라상 +_+ 으흣으흣 주인공뿐 아니라 다른 캐릭터 몇 명 목소리도 한 걸로 봐서 1인1성우는 아닌 것 같은데 다른 캐릭터 성우진들이 화려한 것은 사실인 듯.  

  

 

 

이 게임 장르는 일단 RPG인 것 같다. 그런데 카드를 뽑아 팀을 짜서 배틀을 하니 카드 배틀 게임 같기도 하고 배틀 자체로만 보면 디펜스 게임인 것 같다. 뭔가 여러 장르의 장점들이 잘 섞인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일단 카드를 뽑아 팀을 짜니 뽑기 운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헝그리앱을 보니 좋은 카드를 뽑기 위해 리세마라를 몇시간, 며칠을 했다는 영웅담(?)이 속출하고 심지어 좋은 하드는 소액으로 거래가 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난 귀차니즘+직장인 크리로 그냥 소액 과금했는데 최고가 4성(...) 그러고보니 이 게임이 가챠 운이 최악이라 무과금도 할만하다는 게임이였지 ㅠㅠㅠㅠㅠㅠ

 

 

 

 

전투방법은 아래와 같이 밀려오는 적들을 막아내면 된다. 적이 오른쪽 끝의 크로스 라인에 닿거나 전원이 배틀중에 죽으면 패배하게 된다. 여기서 주목할 기능은 AUTO와 3배속 기능이다. 오토는 우리나라판에만 있는 자동 전투 기능으로 정말 정말 유용한 기능인 것 같다. 삼배속 + 오토 걸어놓고 보스판에서만 좀 조심해서 하면 거의 초반의 모든 전투를 빠르고 편하게 넘길 수 있다. 그런데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적이 강해서 직접 컨트롤을 하게 되긴 하다. 전투 한 판마다 필살기에 쓸 수 있는 스킬석들을 랜덤으로 얻을 수 있다. 필살기에 쓸 수 있는 스킬석들은 직업마다 다르다. 아래 바넷사는 성직사 스킬석 2가 있으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게임에서 제일 장점으로 뽑고 싶은 것은 200여명의 캐릭터들에게 다 고유의 스토리가 있다는 것이다! 카드를 처음 뽑으면 그 캐릭터만의 서브 퀘스트가 열리고 서브 퀘스트를 깨면 정령석을 얻거나 캐릭터의 능력이 각성이 된다. 무엇보다 200명의 다양한 자신만의 스토리를 듣고 나면 1성짜리 카드들에게도 애정이 생긴다 +_+

 

아래는 피를 두려워하는 치유사 카토리의 서브 퀘스트와 각 카드들의 퀘스트들.

 

 

 

 

 

 

마지막으로 좋은 점 하나 더 뽑으면 확밀아에 비해 남자 캐릭터가 많다는 것 ㅎㅎㅎ 그리고 헐벗은 캐릭터가 적어 지하철에서도 왠지 당당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 정도 ㅋ 이제 이정도 적었으니 AP도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기를 기원하면서..

체인크로니클 간만에 좋은 게임이 나온 것 같아 앞으로의 플레이도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