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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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무도 가요제 긴급총회 - 광희 & 지디태양일상/TV 2015. 8. 12. 02:43
다음은 광희 & 지디태양 ( & 도니 ) 저번화에서 고민을 적어내라니까 제일먼저 일어나서 전력질주한 지디 & 태양 ㅋㅋㅋㅋ 넘 빨라서 캡쳐도 흔들렸음 ㅋ 지디가 경솔했다고 하니까 자기가 그리울줄 알았다며 기세 등등해진 형돈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를 다 읽고 재석씨가 "야 참 잘한다 기가막힌다 이제" 라며 연신 칭찬 ㅋ확실히 긴급총회 내내 지디&태양이 예능도 알아서 캐리하고 있음 ㄷㄷ무도 가요제 세번째 참석하면서 이제 예능 분량도 알아서 뽑는 지디 ㄷㄷ 읭 그런데 편지를 다시 읽고 나서 정말 울먹거리는 광희 ㄷㄷㄷㄷ 사실 불만에 진담이 반 이상은 섞여 있긴 했겠지만 ㅎㅎ 예능으로 웃기려고 게스트인 지디가 하드캐리하고 있는데 무도 멤버인 광희가 예능을 다큐로 받으면 안되지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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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무도가요제 긴급총회 - 도니 & 혁오일상/TV 2015. 8. 3. 02:30
오늘 무도 긴급총회 키워드: 130BPM, EDM, 극동아시아 ㅋ 무도 가요제 긴급 총회가 열렸습니다. 음악적으로 이견이 있는 팀들의 불만을 받아서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만들었네요. 이슈가 있으면 피하기보다는 방송에서 정면 돌파하는 무도답습니다. 이번 가요제가 소소한 재미가 있긴 하지만파트너 결정후 사실 이전 가요제만큼 빵 터지지 않는 것 같은데적절한 시점에서 총회를 열었네요. 우선 혁오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있는 혁오의 애달픈 사연 ㅋ그리고 뽀뽀를 하는데 입냄새가 난다고 ㅋ 첫날 전화할때는에는 상냥하게 응원하면서 밤새지 말라고 하던 형돈이그 다음날부터 자냐고 ㅋㅋㅋㅋ 아 확실히 오혁 제대로 입이 트였네요 그리고 의외로 이야기 흐름도 재밌음 ㅋ 좋은 곡을 처음에 내놓지 않는다고 도니가 투덜거리자지디도 그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