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안녕하세요. 블로그 개설하고 생긴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광고/스팸성 블로그 하실 분은 신청하지 말아주세요. 배포한 후 확인해 볼 생각이니 일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실 분만 신청해 주세요.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확인 후 선착순으로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블로그 개설 후 처음하는 초대라 뭔가 어설프네요(...) 그럼 댓글 달아주세요.

미드 한니발를 보고 소설을 찾아 본 것이라 소설 & 미드 내용에 대한 전체 스포 포함하고 있음! 참고로 미드 본 후 찾아본 순서 레드 드래곤 (영화) -> 양들의 침묵(소설) -> 한니발 (소설) 집 근처 도서관에 양들의 침묵과 한니발만 있어 일단 두 권을 읽었다. 한니발 라이징은 인터넷 서점에 있어 주문 넣었는데 아쉽게도 레드 드래곤 소설 번역본은 절판이라 일단 원서라도 주문 ㄱ ㄱ 확실히 미드 한니발에서 윌 그레이엄은 원작에서의 윌 + 클라리스 인 것 같다. 영화 레드 드래곤에서 한니발 박사는 미드에서의 친밀함의 정도나 절절함에 비해서는 윌에게 그냥 집착과 복수 이상은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소설은 좀 다를려나...) 양들의 침묵에서 렉터 박사는 도저히 속을 알 수 없던 살인마였지만 소설 한니발에..

후훗 체인 크로니클에서 두번째로 갖고 싶던 카드 콩령주 요시츠구 득했습니다. (물론 일순위는 베르나.. 그러나 이번에도 베르나는 안 나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러도 그렇고 스탯도 그렇고 아상의 목소리가 정말 최고에요 ㅠㅠ 즐겁게 해줘 라뇨 흐흐흣 풀돌을 하고싶지만 이미 한달 과금량을 초과해버려서 한돌이라도 한 것에 만족합니다 ㅠㅠ 그런데 콩령주니까 한돌 왠지 어울리는 것 같기도 헤헷 콩령주는 역시 한돌이죠 그런데 SD 색은 전반적으로 칙칙한 듯도 아껴뒀던 요도 지라이야 를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기는 성능보다는 룩이라서 일러와 똑같아서 대만족 ㅋ 특별히 좋아하는 카드라 인연의 이야기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그런데 한번에 올릴 수 있는 사진 수 제한이 있었네요. 2편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