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주담과의 통화 후기



이번주 월요일 아침에 팬엔터테인먼트 주담과 간략하게 통화를 했다.


질문리스트를 적어놨긴 했는데 처음 전화하는 거라 긴장해서 거의 단답형으로 진행했던 듯. 

사실 얻은 정보는 별로 없는 것 같긴한데 (특히 중국계약건) 그래도 친절해서 좋았었던 것 같다. 

일단 대화는 간략히 내용만 반말체로.  


- 중국 방송일자 결정되었는가? 

일단 한국방송 끝날때까지는 안 될 것 같다. 


- 그래도 공동제작이니 6개월 까지는 안걸리지 않나? 

그건 확언할 수 없다. 진행해봐야 안다. 


- 화책미디어와의 공동제작 비율이나 수익배분 비율은?

이야기할 수 없다. 


- 작가와의 계약 형태는 어떻게 되는가? 독점인가? 

그렇지않다. 그래도 한작품씩은 같이 하도록 계약이 되어있다.

(사실 2~3년 계약이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실망스러웠음 

 팬엔터에 관심 가지게 된게 킬미힐미와 진수완 작가때문이라 ㅠㅠ )


- 전설의 마녀 인센 비용이 4분기 매출에 포함되었나? 

작년 12월까지의 매출은 다 포함되었다. (여기서 인센이 언제 나왔는지 물었어야 했는데 놓쳤다 ㅠㅠ) 


- 현재 빌딩 공실율은? 

30%정도 (빌딩 가격 물어보는 것과 공실비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놓쳤음. 이건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는걸로) 


대화의 마지막은 어서 중국 방송날짜가 잡히기를 바란다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훈훈하게 마쳤다. 

그래도 어제(2월 25일)에 중국과 FTA 가서명도 했으니 2~3개월안에 되지 않을까 하고 일단 생각해본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한중 FTA 최대 수혜 업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중개 및 공연장 사업 분야에 있어 한국 기업이 49%까지 지분을 보유할 수 있게 되고, 한국과 중국이 함께 제작한 TV 드라마나 방송용 애니메이션은 중국 제작물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근거 조항도 만들어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중 문화산업 공동발전 펀드를 2000억원 규모로 조성해 한·중 간 공동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중국 내 수요가 늘어나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교육용 미디어 등 유망 콘텐츠 개발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그리고 2월 27일부터 하는 킬미힐미 일본 방송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_+  




6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킬미힐미'는 오는 27일부터 일본의 한류채널 KNTV를 통해 방송된다. 1회 방송 이후 본방송은 3월 14일부터 시작된다.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킬미힐미'가 원래 3월 방영 예정이었지만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 1회를 27일 미리 선보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킬미힐미'는 지난달 30일부터 홍콩 최대민영 방송국인 TVB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공동제작사인 화처미디어가 판매 및 영업총괄을 맡아 중화권 7개국의 판매를 추진 중이다. 업계는 홍콩과 일본 방영으로 '킬미힐미' 열풍이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온라인 영상물 사전심의 때문에 방영이 늦어졌지만, 홍콩과 대만 등 중화권 방영으로 중국 한류 팬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한류 드라마 열풍을 이끈 '별그대'는 인터넷 방영 사이트 뿐 아니라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렸다. 

기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2061134241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