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시동디스크만들기

 

 

 

리눅스가 설치된 삼성노트북에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야해서 결국 윈도우 시동 디스크를 만들었다. 

 

 

 

 

 

1. 우선 MS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11 디스크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는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1

 

 

2. rofus에서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다. 

 

https://rufus.ie/ko/

 

 

 

3. rufus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부팅 선택"에서 "디스크 또는 ISO 이미지 선택"을 선택하고, 윈도우 11의 ISO 파일을 선택합니다.

 

 

 

4. 다른 설정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면 적절한 옵션을 구성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기본값을 사용해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시작" 버튼을 클릭하여 Rufus가 USB 부팅 디스크를 만들도록 합니다. Rufus는 USB 드라이브의 데이터를 모두 삭제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계속하기 전에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했는지 확인하세요.

 

5.  Rufus가 작업을 완료하면 USB 부팅 디스크가 생성되었습니다. 이제 이 디스크를 사용하여 컴퓨터를 부팅하고 윈도우 11 설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